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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과정에서 바라 본 비재래형 오일가스의 분류

전문가 제언
○ 최근 셰일가스(Shale gas)가 새로운 에너지시대로 전환되는 사업모델을 요구하고 있다. 나무에서 석탄으로 이동되었던 산업혁명시대나 20세기 초의 오일정제 변환과 같은 새로운 개선시대가 오고 있다. 셰일가스 회수에 대한 평가는 매우 불확실하지만 비전통적 셰일가스는 기술적으로 회수 가능한 세계의 가스자원을 40% 이상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전체 천연가스 생산량 중 세일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9년 14%에서 2035년에는 이것을 훨씬 상회하는 4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셰일가스의 장점은 그 자원량이 풍부하면서도 5대륙에 걸쳐 널리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천연가스인 세일가스가 세계의 에너지 지도를 바꾸어 놓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셰일가스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국가는 미국, 중국,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호주 등으로 셰일가스의 5대륙 매장량은 세계 연간 소비량의 60년분에 이르고 있을 정도이다. 특히 중국의 셰일가스 매장량은 1,275조ft3으로 막대하고 원유의 해외의존도가 60%에 달하는 처지이기 때문에 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셰일가스는 모래나 진흙이 물속에서 수평으로 퇴적되어 생성된 혈암(Shale)의 틈새로 파고 들어가 폐색된 천연가스이지만 요즈음 미국기업이 우물을 수평방향으로 굴삭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수압으로 암반을 파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낮은 코스트로서 천연가스를 채취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수압 파쇄에는 화학물질이 사용되기 때문에 개발지역의 지하수오염이나 환경파괴가 진행되는 것으로 인하여 지역주민이나 환경운동단체로부터 심한 규제강화 압력을 받고 있다.

○ 우리나라의 2010년 말 기준 비전통 에너지자원의 자주 개발물량 비중은 1% 수준이다. 비교적 진출이 용이한 비전통 에너지자원에 대한 사업 확대를 통해서 자주 개발율을 높이고 전문가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과 정부주도의 전략적 접근도 필요하다. 이러한 전략은 우리나라 에너지안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Akihito OKU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2
권(호)
35(10)
잡지명
ペトロテック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735~740
분석자
정*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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