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로부터 리튬회수의 진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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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Lithium)은 알칼리 금속에 속하는 화학원소로, 기호는 Li이고 원자번호는 3이다. 동족원소인 나트륨이나 칼륨과는 달리 광석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무른 은백색의 금속이며, 이 금속은 부식을 유발한다. 합금으로 열의 전달이나 전지 등에 사용된다.
○ 리튬이 함유된 엽장석(Petalite)은 브라질학자 시바우가 18세기 말엽에 발견 하였고, 1818년 독일의 화학자 크리스티안은 리튬 염을 가열하면 화염이 붉은색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 영국의 윌리엄 토마스는 산화리튬의 전기분해를 통해 순수한 리튬 메탈을 얻는데 성공 하였다. 그 후 1923년 독일 금속회사는 염화리튬 용액을 전기분해법을 이용해 리튬의 상업적 생산을 시작하였다.
○ 지각 층의 리튬함량은 0.06㎎/ℓ로, 해수 속에 0.17㎎/ℓ보다는 약 절반가량으로 아연, 구리, 텅스텐 보다 조금 적으며, 코발트, 주석, 납 보다는 조금 더 많다. 리튬의 높은 반응력 때문에 순수 상태로 자연에서 발견하기가 매우 난해하다. 리튬은 광물에 화합물로 포함되어 있다. 예로, 리튬함량이 최대 9%인 인반 석과 역시 함량이 비교적 높은 리튬휘석, 운모 및 엽장석 등을 들 수 있다.
○ 우리나라의 동향을 보면 지난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포스코가 공동으로 강릉시에 해수리튬연구 센타를 준공하고 실제해역에서의 실증연구에 착수 했으며, 오는 2014년 까지 연 30만 톤의 탄산리튬을 추출하는 플랜트를 건설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따라서 관련 특허출원과 리튬회수 산업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고성능 흡착제를 이용해 바닷물에 함유된 극미량의 리튬을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시범 플랜트를 국내 해안에 건설할 계획을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미래 해수로부터 리튬회수를 위해 본 연구내용을 응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리튬회수를 실천한다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Kazuharu Yoshizu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35(9)
- 잡지명
- ペトロテック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53~658
- 분석자
- 정*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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