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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안보 성과분석(1990-2010)

전문가 제언
○ IEA는 에너지안보(Energy Security)를 “적합한 에너지를 여유롭게 또한 신뢰성 있게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EU는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감당할 수 있는 가격으로 중단 없이 적절한 에너지 및 관련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에너지안보의 위협 요소는, 1) 에너지 자원의 지역적 편재로 인한 시장 불안정화, 2) 전력망 등의 기술적 사고(예, 대정전), 3) 테러, 사보타지, 자연재해 등의 3개 범주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세계 석유 및 가스시장의 높은 변동성은 에너지안보의 심각한 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

○ IEA 자료에 따르면 세계는 약 15억 명(85%가 농촌 거주)이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고 27억 명이 취사 및 난방용 에너지를 전통적 에너지인 땔나무나 농업부산물에서 얻고 있다. 전기를 공급받는 인구 중에서도 10억 명은 연속적으로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 또한 세계 인구 중 소득 하위 3/4는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10%만을 소비하고 있을 정도로 지역별, 계층별 에너지 균형이 좋지 않다. 특히 아시아 지역은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는 인구 중 55%와 전통적 연료에 의존하는 인구 중 72.3%가 살고 있는 반면에 에너지 소비는 매우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어 에너지안보의 개선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 이 자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의 지난 20년간 에너지안보 변화를 에너지 공급, 가격, 기술, 효율, 혁신, 지속가능성, 관리, 규제 및 통제 등의 측면에서 점수화하여 평가하고 있다. 에너지안보가 가장 개선된 국가는 말레이시아(31% 개선)이며 가장 나빠진 국가는 미얀마(63% 악화)로 평가되어 있다.

○ 우리나라는 지난 20년간 에너지안보가 약 3%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어 있다. 우리나라가 에너지안보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에너지효율 개선, 에너지 소비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3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사회 전체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술 개량 및 신기술 개발에 노력해야할 것이다.
저자
Benjamin K. Sovacoo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3
권(호)
17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28~247
분석자
김*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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