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작업에서 철광석 환원 및 연화 용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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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환경산업기술 연구기구(RITE)에 의하면, 철강산업은 일본 산업계에서 최대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원이면서도 세계적으로 보면 가장 에너지 절약이 잘되어 있는 산업 가운데 하나이다. 에너지 원단위 면으로 볼 때 일본의 효율을 100이라고 하면, 한국은 107, 영국 122, 미국 125, 중국 129 그리고 신규 고로 건설이 한창인 인도의 경우 132라고 한다. 아직은 일본 철강 산업이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연구개발과 적극적인 투자 결과이다.
○ 고로(Blast Furnace) 작업에서 CO2 가스배출을 효과적으로 삭감하기 위해서는 탄재의 반응성 향상, 탄재와 철광석의 근접 투입으로 탄재 이용률의 향상, 노정 가스의 CO2 분리회수, 수소 함유 환원재의 이용 등을 들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고로 원료의 개발 및 그 이용 방법, 제선 프로세스 전체 시스템을 새로 정립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 된다. CO2 배출 삭감을 위해서 고로에 투입되는 코크스, 미분탄 및 기타 탄재의 총 소요량을 줄여 나가는 것이 과제이다.
○ POSCO는 포항산업고학연구원(RIST)과 함께 고로에서 발생하는 CO2가스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POSCO는 1년에 우리나라 전체 CO2 배출량의 10%에 달하는 약 7,000만 톤의 CO2를 배출하고 있다. 이렇게 배출되는 CO2를 수집해 CO로 바꿔 용광로에 다시 넣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용광로에 CO 가스를 넣으면 코크스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CO2 발생량도 줄일 수 있어 배출 가스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선진국과 대비하여 한국 철강 시장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망하다. 더구나 일본과 비교해 고로업체 수가 작은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공급자 우위의 시장 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철강업계가 글로벌 선두자리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자세를 벗어나 환경적인 요구와 원가적인 면에서 저탄소 고로작업에서 효과적이고 획기적인 CO2 배출 삭감 방안을 꾸준히 연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Shigeru Ueda, Takahiro Miki, Taichi Murakami, Hiroshi Nogami, Tkeshi Sa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99(1)
- 잡지명
- 鐵と鋼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11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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