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연비 개선에 기여하는 트라이볼러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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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Cs를 비롯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소득수준의 향상과 동시에 자동차에 대한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CO2배출감소에 의한 지구온난화 대응이나 자동차 연비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이 해설은 자동차 연비개선에 대해서 엔진을 중심으로 소개한 것이다.
○ 지난 20년간 우리나라의 CO2 배출량은 136% 증가해 증가속도가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빠르며 배출량도 세계7위로 보고되고 있다(유럽공동위원회 공동연구센터와 네델란드 환경보호평가청 ? 지구 이산화탄소 배출의 장기경향).
○ 일본은 교토의정서 발효 등으로 2015년까지 자동차 연비를 현재보다 약 20~25%정도(리터당 18km) 개선한 신기술을 마련하여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의무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일본의 새로운 연비규제는 자동차업체들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더욱 촉진할 것이다.
○ 독일 BMW와 일본 토요다는 차량 경량화 및 연료전지 시스템 등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에 합의하였으며, 특히 차체 구조 경량화와 관련해 첨단 재료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2013). 차량이 10% 가벼워질 경우 연비는 3.2%, 가속 성능은 8.5% 향상된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연비개선과 친환경적인 가벼운 자동차를 만드는 데 더욱 주력할 필요가 있다.
○ 연비개선기술에는 엔진의 효율향상, 구동?전달계의 개량, 구름저항이나 공기저항 등의 주행저항의 저감, 차량의 경량화 등이 있다. 엔진에서의 마찰손실은 피스톤 계가 가장 크며, 이는 엔진 전체 마찰손실의 약 30~40%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마찰손실 저감에 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
○ 2010년부터 ‘자동차 연비향상 기술 경진대회’를 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안전연구원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연료비 상승과 자동차 연비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연비향상 기술개발에 과감한 정책지원이 필요하다.
- 저자
- Kota Kod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57(11)
- 잡지명
- トライボロジス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733~739
- 분석자
- 김*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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