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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오파지는 숙주세균의 방어시스템을 강탈하여 자신의 증식에 이용한다

전문가 제언
세균 바이러스(박테리오파지 또는 파지) 전체 수는 그들의 세균 숙주 수를 10배 압도하는 1031이라고 추정되어 왔다. 세균이 바이러스를 중화시키기 위하여 미묘한 전략을 발전시켜왔으나, 파지는 항상 자신이 진화하고 영속하며 번식하는 길을 찾게 되는 것 같다. 파지와 세균 사이의 복잡한 진화 동력학에 관한 연구는 CRISPR/Cas라 불리는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세균 방어시스템의 발견을 이끌어냈다. Seed 등(Nature 494;489)은 병원균 Vibrio Cholerae를 감염시키는 일부 파지들이 CRISPR/Cas 시스템을 자신의 유전체 내에 획득하여 세균 숙주의 항-바이러스 시스템을 중화시킨다고 보고하고 있다.
저자
Manuela Villion and Sylvain Moineau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3
권(호)
494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33~434
분석자
오*옥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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