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재활용에 도전
- 전문가 제언
-
○ 최근 세계는 자원확보경쟁이 고조되면서 ?도시광산?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였고, 산학연(産學硏)이 적극 동참하여 기술개발과 물류관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분야는 일본이 선행주자이고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정책적인 시행 안을 수립하여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 본보고는 금속의 리사이클링의 전반적인 상황과 문제점 및 그 처리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시 되는 과제는 스크랩을 수집, 해체 및 용융하여 재자원화하기까지 효율과 경제성을 향상시켜 가격경쟁에 서 우위에 서야 한다는 것이다.
○ 지금까지 자원순환이용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은 금속재료라 할 수 있는데, 이 재료는 대개 지하광물자원으로 채굴하여 제련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때 다량의 화석에너지를 사용하여 많은 량의 유해가스(CO2 등)를 발산하여 환경오염을 야기하였다. 그러나 도시광산의 사용 후 자원재활용은 그 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어 지구환경에 공헌하고 있다.
○ 지구의 부존자원은 고갈될 위기를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원순환이용은 자원고갈의 시기를 크게 지연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한 이점을 살려 인류복리를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사용 후 제품의 회수?처리비의 저감 그리고 고도의 재자원화기술개발로 자원수명을 확대하는 것이 긴급과제라고 할 수 있다.
○ 우리나라는 금속폐기물의 리사이클시스템을 고철, 구리동스크랩, 알루미늄스크랩과 같은 양적으로 혹은 재활용이 용이한 금속을 우선적으로 취급해 왔다. 그 후 가전 4품목을 리사이클링하기 위해 리사이클링센터(R/C)를 권역별로 설치하여 정상 가동한 것은 자랑 할 만 하다. 그러나 수준 높은 가전리사이클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환경배려설계를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Barbara K. Reck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337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90~695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