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의 디젤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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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들어 전 지구적 화제인 에너지문제와 환경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큰 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뿐만 아니라 개발과정에서 중간역할을 할 수 있는 클린디젤 차량의 개발을 촉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명 클린디젤차라고 하는 경유자동차는 기술이 발전하여 타 연료에 비해 CO2가 적게 배출되는 장점과 좋은 연비로 보급 확대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으로 생각된다.
○ 클린디젤 관련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은 50%이상의 효율을 갖는 상용엔진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고 유럽은 2015년까지 자동차제작사들의 차량평균 이산화탄소배출수준을 125g/km 이내로 줄일 계획이며 이 중심에 디젤차 보급 확대가 예상된다.
○ 국내에서는 디젤 차량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몰리고, 정부는 경유차 사용자에게 환경개선 부담금을 물리는 등의 정책을 추진해와 승용차 부문의 디젤차 점유율이 하락하는 추세였다. 그러나 경유엔진의 기술발전과 경유에 대한 환경성 강화로 오히려 경유차가 LPG차보다 환경성 측면에서 오히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향후 상당 기간은 휘발유 및 경유자동차 등 기존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자동차의 친환경적인 기술개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내연기관 자동차 기술 수준을 고려할 때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의 친환경적인 기술개발을 우선하는 것이 2020년에 녹색 카 4대 강국에 진입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 클린 디젤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안이 제시되고 제도가 개선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택시에 한해 LPG 이외에 경유차 면세, 보유세·등록세·CO2 인센티브 등 클린디젤차에 대한 세제 감면 혜택 추가, 연구개발 투자 강화, 디젤가격 안정화 및 디젤의 친환경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그리고 소형차 시장에 디젤 엔진을 보급하는 등 우리가 보유한 디젤엔진 부분의 세계적 우위를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도 선보일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높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Per Kage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54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2~46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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