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 가스 크로마토그래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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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크로마토그래프(GC)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석기기 중에 하나이다. 최근 제1컬럼(1D)에서 분리되어 나오는 것을 전 구간에 걸쳐 짧은 시간 간격으로 켜로(slice) 잘라내어 분리특성이 다른 제2컬럼(2D)에서 분리하여 분석하는 2차원 GC(GC x GC)방법이 제안되면서 새로운 발전의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 GC x GC에서는 1D의 폭이 작은 피이크에서도 최소한 3~4회 시료를 켜로(slice) 잘라내고, 용리 과정에서 넓어진 켜를 농축하여 집중화(focus)하고, 이를 2D에 신속하게 주입할 수 있는 변조장치(modulator)가 필요하다. 2D에서는 시료 채취시간 간격(2~8초) 이내에서 분리를 끝내야 하므로 길이가 짧은 것(1~2m)을 사용하고, 2D 끝에 있는 검출기도 감응속도가 빠른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 GC x GC에서 피이크 용량이 커지고, 재집중화로 감응신호가 향상되며, 구조화된 크로마토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원유, 석유류, 향료, 식품, 대사물질과 같이 한 종류 컬럼으로 분리가 어려운 시료의 분석에 사용할 수 있다.
○ 이 분야는 현재 도입단계로 정성분석에 응용되고 있지만 변조장치, 검출기 등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여 일부는 상용화되었고, 질량분석 스펙트럼 자료, 복잡한 바탕선의 교정방법,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등이 더 개발되면 정량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임으로 전망은 밝게 보인다.
○ 국내에서는 GC x GC를 활용한 석유류, 식품 등의 원산지 추적 방법이나 화장품, 향료의 조합연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처리 방법, 빠른 변조장치 개발 등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Cornelia Meinert and Uwe J. Meierhenric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51
- 잡지명
-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0460~10470
- 분석자
- 어*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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