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탄화수소 코크스를 이용하여 농업용숯을 마련하기 위한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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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숯 또는 농업용숯은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는 물질이다. 식물과 나무, 농경지의 폐기물들을 진공상태에서 태우면 고탄소 물질인 숯이 만들어진다. 이 숯을 흙 속에 묻으면 이산화탄소도 흡수하고 토양에 영양을 공급할 수도 있다.
○ 원리적으로는 숯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지구온난화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바이오매스를 태우는 과정인 열분해는 작은 규모로는 숯을 만드는 바이오매스 가마에서 일어날 수 있고, 열분해 발전소에서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
○ 외국의 경우 아프리카의 토양을 흑색토로 바꾸는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방대한 건조지대를 농업용숯을 이용하여 흑색토로 바꾸어 식물이 번성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게 되면 식량해결 뿐만 아니라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환경 훼손없이 막대한 양의 농업용숯을 마련할 수 있느냐에 논란이 분분하다.
○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정책을 펴고 있다. 농업 부문에서는 농경지로부터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농업용숯 혹은 바이오숯을 사용하면 토양에서 방출되는 아산화질소의 량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목탄산업은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일부 숯가마에서 숯을 만들어 땔감용, 찜질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정도이다.
○ 우리나라 선조들은 예부터 숯의 보건학적 효능을 이용하여 식품에도 첨가하기도 하였다. 향후 숯의 다양한 기능을 살리는 목탄산업의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마련해야 된다고 본다. 또한 바이오매스의 열분해과정에서는 숯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합성 가스와 바이오 오일, 자동차나 항공에 사용될 수 있는 농업 연료로도 정제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저자
- Jorge Lain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597~5602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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