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곳에서 암흑물질을 탐지한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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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들은 1,000m 이상의 지하에서 지구를 통해서 내려오면서 정상물질과 매우 드물게 상호작용하는 암흑물질의 가정적인 입자를 탐지하기 위해 액체 크세논(Xenon)의 덧을 쳐놓았다. 1,000만 달러의 공사비로 우주 물질의 85%의 조성을 연구할 수 있는 이런 실험은 비교적 싼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이런 것이 과연 4개나 필요할까? 이태리, 미국,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암흑물질 탐색실험 외에 중국이 PandaX(Dark and Deep)라고 부르는 암흑물질 탐색실험을 시작하였다. 중국 Sichuan성 JinPing의 대리석산 지하 2,500m로 세계에서 제일 깊은 실험실에 설치한 PandaX는 금년에 크세논 120kg을 모니터링하기 시작했다. 연구팀은 크세논탱크를 2016년까지 1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Shanghai Jia Tong대학 물리학자이며 PandaX의 대변인인 Xiangdong Ji는 “암흑물질의 세계정상급 연구가 중국에서도 가능함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였다. 서방세계의 암흑물질 연구자들은 이 프로젝트에 고무되었으나 일부는 중복투자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미국 SLAC 국립가속기연구소 천체물리학자인 Stefan Funk는 우주에서 오는 감마선 신호를 관측하여 암흑물질을 간접적으로 검출하고 있는데, “암흑물질의 직접관측에 모든 연구비를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 저자
- E. S. Reich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3
- 권(호)
- 494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91~292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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