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해상풍력 시장 확대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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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풍력에너지협회(EWEA: European Wind Energy Association)의 보고서에 의하면 2011년 연간 866MW의 해상 풍력발전기가 신규로 설치되어 누적 해상발전용량이 3,812MW로 증대되었고, 2020년 연간 7GW의 해상 풍력발전설비가 신규로 설치되고, 누적 해상풍력 설치용량은 2020년 40GW, 2030년에 150GW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였다.
○ 해상풍력시장은 높은 기술력과 실적(track record)을 필요로 하는 엄격한 시장으로 해상풍력의 경험이 있는 유럽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해상풍력 에너지를 적기에 개발하기 위해서는 풍력터빈 제조, 하부구조 제조, 전기장치 공급자, 해양 계약자 및 항만 운영자 등을 포함하는 강력한 공급망(supply chain)이 필요하다.
○ 독일은 앞으로 2015년까지 5GW를 건설할 계획이지만 풍력터빈, 블레이드, 하부구조 등을 운송 및 설치하는 토탈 솔루션 설치선이 현재의 10대로는 크게 부족하다. 독일 RWE사는 수심 45M에서 최대 1,000톤을 감당하고 동시에 4대의 터빈을 운송할 수 있는 풍력설치선 2대를 대우조선에 주문한 바 있다.
○ 해상풍력 산업은 지난 10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신규 해상풍력이 전체 신규 설치용량 중 차지하는 비율이 2000년에 0.1%에서 2010년에 9.6%로 증가하였다. 현재 해상풍력의 투자비용은 평균 3,000유로/kW 정도로 평가되고 있는데 기술발전과 대형화 및 정책적인 지원확대로 2020년까지는 1,500유로/kW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 우리나라도 2020년까지 서해에 2.5GW의 해상풍력발전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세계 3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풍력발전시스템 공급사들이 5∼7MW급 풍력발전기를 각각 2∼3기씩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토털 솔루션을 지원하는 공급망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해상풍력 관련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한다.
- 저자
- Arapogianni Athanasia, Genachte Anne Benedicte, Moccia Jacop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24
- 잡지명
- Energy Proced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2~10
- 분석자
- 나*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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