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에서 막 재료의 이용과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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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용 막 재료는 다양하게 사용되어 디자인적인 면에서 새로운 건축세계를 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재료가 합성섬유나 유리섬유 등으로 이루어져 내구성 및 안전성이 많이 개선되어 왔다. 막 재료는 가볍고 반투명하며 잘 접히기 때문에 대공간 구조의 지붕재료로 각광을 받았다. 그러나 재료 특성 때문에 소음, 단열, 인열강도, 자정능력 등에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 일본의 경우 막 재료는 가설에서 영구 건축물까지 사용되며, 등급 순으로 C종(PVC 코팅 폴리스틸렌 섬유 포), B종(PVC코팅 유리섬유 포), A종(4플루오르화에틸렌 코팅 유리섬유 포)이 있다. 최근에는 플루오르수지 필름인 ETFE가 투명성, 내후성, 환경적합성 등으로 널이 사용되고 있다.
○ 국내에서도 건축용 막 재료가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체계적인 시험방법이나 역학적인 특성이 정립되지 못하고, 설계나 시공에서 건축물의 안정성이나 내구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또한 막 재료의 생산과정과 롤 폭의 영향, 원사의 특성, 코팅재의 특성과 그에 따른 재료의 물성 변화 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였다. 또한 3차원 곡면을 2차원 평면도로 작성해야 하는 재단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
○ 선진국인 독일, 미국, 일본, 영국 등은 이 구조 시스템에 대한 각종 법규를 제정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규정이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선진 기술자에 의존하게 되며, 현실적인 이해 차이로 분쟁이 발생될 수 있다.
○ 건축용 막은 지속적인 사회 환경의 요구로 향후에도 계속 사용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분야에 대한 장래 발전을 위해서는 막 재료 개발뿐만 아니라 막 구조 연구자, 설계자, 시공 담당자의 양성을 고려하여 각 분야의 내실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저자
- Saito Yoshihi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4(12)
- 잡지명
- 成型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73~678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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