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사용 후 자동차에 관한 정책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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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2012년에 1,927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여 세계최다 자동차생산국으로 올라 있고, 같은 해의 456만대를 생산하는 우리나라에 약 4배가 되고 있으나, 폐차대수는 50만대에 불과하다. 이것은 국제 기준상 매년 7%의 차량이 폐기 처분 대상이 되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742만대가 폐차 처리되어야 함에도 크게 미달된 것은 중고차로 재이용이 많은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 지구온난화문제는 중국에서도 현안과제의 하나로 되고 있고, 특히 탄소배출을 저감기 위해서 노후차량에 대해서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골버스에 까지 확대하였는데 중국의 소비자들은 노후차량의 재 이용률이 높아 효과는 저조하지만 점차 신차교체율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는 2007년 12월 31일「전지전자제품및자동차의자원순환에관한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하였다. 이 법률은 EU의 선제적인 ELV법에서 재활률을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고 수명이 다한 자동차의 친환경적 처리로 재활용률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 근래에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 재제조산업의 육성과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그 대상은 우선 자동차부품과 전자기기 등에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재제조의 활성화를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재제조제품의 세금혜택과 우선구매, 표준화 등으로 신뢰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 국내의 자동차품질이 크게 향상되고 중고차의 수출이 증가하여 폐차수량은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폐차업체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차제에 자동차의 해체 및 리사이클링을 친환경적이고도 효율화한 공정으로 대체를 유도해나갈 것을 제안한다.
- 저자
- Lu Wa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4
- 잡지명
-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68~176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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