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결합 유기 골격구조 물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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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화학(reticular chemistry)으로 다공성 결정을 처음 만든 것은 금속 뭉치와 여러 자리 유기 리간드 결합체(linker)의 배위결합으로 이루어지 금속-유기 골격물질(MOFs, metal-organic frameworks)이며 금속과 결합체의 다양성 때문에 많은 것이 합성되었다. 이어서 유기물이 공유결합으로 연결되고 원자수준에서 규칙적 배열을 가진 다공성 고분자인 공유결합 유기골격구조 물질(COF, covalent organic frameworks)이 합성되었다.
○ COF의 구성요소로 쓰이는 물질은 축합될 수 있는 기능기를 가진 방향족 화합물들이며 구성요소의 결합방식에 따라 2차원(2D) 또는 삼차원 구조가 생성된다. 2D COF는 2차원 판구조이지만 이들이 규칙성을 가진 쌓임(stacking) 구조를 이루면 원주형 구조를 갖는 규칙적인 π-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통상의 다공성 물질이나 초분자에서 만들기 어려운 것으로 빛에 대한 감응과 쌓인 방향에 따라 전하 운반체(e-/h+)의 이동을 용이하게 만드는 성질이 있다.
○ COF는 가벼운 원소들로 구성되어 밀도가 낮고 열안정성이 크며 영구적인 세공과 넓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어서 기체의 흡착과 저장이나 촉매 반응에 응용하는 연구들이 진행되었고, 최근 우리나라의 학자들도 참여한 연구에서 π-시스템의 특징을 활용한 반도체 및 광전자 등 새로운 분야에 응용하는 연구가 시작되고 있다.
○ COF를 합성할 수 있는 구성요소들이 아직도 제한적이어서 더 많은 종류의 반응이 검토되어야 한다. 그동안 넓은 표면적과 세공에 초점을 맞추어 기체의 흡착이나 촉매 등에 활용하는 연구들이 수행되었으나 COF의 특징을 활용한 새로운 분야의 개척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Xiao Feng, Xuesong Ding and Donglin Ji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41
- 잡지명
- Chemical Societ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010~6022
- 분석자
- 어*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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