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shima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처리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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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Fukushima 제1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이후 핵연료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다량의 냉각수가 주입되고 있으며, 이 냉각수는 방사성 물질로 오염된 액체 방사성 폐기물(고농도 오염수) 형태로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그런데 이 액체 방사성 폐기물의 저장공간이 부족하므로 처리 후 재활용하는 방법을 채택하여 운영하고 있다.
○ 일본은 방사성 물질 방출량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오염수를 처리하기 위해 응집 및 침전, 역삼투압 설비 및 증발설비 등을 동원하고 있다. 이러한 처리설비는 처리용량을 극대화하는데 최우선적인 목표를 두고 있으며, 처리된 물을 냉각수로 재활용하여 오염수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오염수 저장공간 확보와 환경으로의 배출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미국의 원자력안전규제위원회 NRC는 모든 원전에 임시보안 행정명령지침에 따라 광역재해 완화지침 EDMG를 개발하여 대응방안을 구추하고, 일본의 Fukushima 재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정부 산하기관과 공동으로 원전 광역범위 재난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프랑스, 영국, 벨기에 등 유럽연합 EU 국가들은 안전점검에 따라 원전 광역부지 재해사고에 대한 안전 여유도를 재평가하고 있다. 조만간에 광역부지 재해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EU 각 원전 보유국은 안전성을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우리나라는 일본의 Fukushima 제1원자력발전소의 사고가 주는 교훈으로 다음과 같은 5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들은 첫째, 비상 전기공급 등 비상 냉각 시스템의 강화, 둘째, 사용 후의 핵연료 관리에 대한 안전성의 강화, 셋째, 수소 제거 시스템의 점검 및 보완, 넷째, 확률론적 안전성분석(PSA: Probabilistic Safety Assessment) 등을 통한 기존 원전의 안전성 재점검, 그리고 다섯째, 피동 안전계통 강화 등을 통한 신규 원전 안전성 향상 등의 대책을 강구해 둘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 저자
- Yui Arima, Tsutomu Takeuchi, Akira Yoshi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67(11)
- 잡지명
- 東芝レビ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4~58
- 분석자
- 서*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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