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 육에 의한 식중독과 그의 예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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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는 소고기 육회에 의한 장출혈성 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다. 이로 인해 생식용 식육의 가공·조리기준, 보존기준 및 성분규격 등의 규격기준을 설정하여 2011년 10월 1일부터 시행하였다. 또한, 소 생간의 섭취로 인하여 식중독이 발생하여 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 결과 등을 토대로 2012년 7월 1일부터 소간의 생식을 금지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음식점 등에서 제공하는 생식용 식육은 식품공전 중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식품 등에 대한 기준 및 규격에서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대장균 O157:H7, 캠필로박터 제주니, 여시니아 엔테로콜라타카 등 식중독균이 검출되어서는 아니된다. 다만, 장염비브리오균, 황색포도당 구균 및 클로스트리디움 페프린젠스은 g당 100이하,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g당 10,000이하로 규정하여 일본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 소간은 단백질, 비타민 A, B1, B2, 및 철분이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비타민A의 함량이 다른 기관이나 내장에 비해 월등히 높고 무기질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생간을 섭취할 경우 장출혈성대장균의 오염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간 회충 등 기생충에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생식은 자제 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 우리와 식생활이 비슷한 일본에서 생식을 금지한 소 생간을 일부 소비자층에서 섭취하고 있으므로 장출혈성 대장균 등의 식중독 균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살균방법에 대하여 조사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Kunihiro SHINAG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2(10)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12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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