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계 공중 나노촉매의 PEMFC 적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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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인 파이크리서치는 세계의 연료전지 자동차 시장에 관한 전망을 내 놓았다. 이에 따르면 2015년부터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되고 2020년에는 100만 대를 넘어서면서 매년 39만 대의 시장성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기 상용화 시장으로는 일본, 독일, 캘리포니아 등이 될 것이라 예상했고, 그 이유로 이 지역들이 자동차 계획의 상당 부문을 연료전지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라 했다.
○ 그런데 엊그제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인 ‘투싼 iX’의 양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전문가의 전망보다 2~3년 앞선 것으로 현대자동차의 쾌거일 뿐만 아니라 한국 기술력의 자랑이다. 1997년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를 양산하며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처럼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시장을 선도할 좋은 기회를 맞은 셈이다.
○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는 여러 주요 파트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핵심은 연료전지다. 연료전지의 구성은 분리판, MEA(Membrane Electrode Assembly), GDL(Gas Diffusion Layer)로 대표되는데 이들은 대부분 첨단 소재와 관련된 것으로 우리나라가 매우 취약한 부분이다. 우리나라는 2015년 세계 1위권 연료전지 강국의 실현을 목표로 ‘그린에너지 전략로드맵(Ⅱ)’을 만들어 놓고 이에 따라 핵심 부품·소재 국산화 연구를 이제 막 2라운드를 시작하고 있는 처지다.
○ 현대자동차가 이번에 내놓은 ‘투싼iX’는 차량 가격이 1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이 가격만 본다면 기술적으로 완벽하다 하더라도 일반 소비자가 이용하기는 아직 어렵다고 볼 수 있다. 개괄적인 계산으로 차량가격의 절반이 연료전지 가격이고 또 그 절반이 촉매 전극의 가격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과제는 소재 및 부품의 국산화와 더불어 원가 절감을 위한 치열한 싸움이 있어야 한다. 공중 백금계 촉매에 관한 연구는 전체적으로 보면 극히 작은 일부일 수 있으나 원가 절감의 차원에서는 비중이 매우 크다.
- 저자
- Xinwen Zhou, Yali Gan, Juan Juan Du, Danni Tian, Ronghua Zhang, Changying Yang, Zhongxu D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232
- 잡지명
- Journal of Power Sour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10~322
- 분석자
- 윤*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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