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을 위한 바이오매스 가스화 기술의 장벽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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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매스는 목재, 곡물폐기물, 제재소 톱밥, 사탕수수 등 목질 섬유를 함유한 탄화수소화합물로 구성되어있다. 바이오매스원료는 우리 주변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에너지자원으로 공급처와 사용처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원료수송 비용이 절감된다. 바이오매스는 재생 가능한 대체에너지자원으로, 지구 전체로 볼 때 그 잠재력은 전 세계 에너지 공급량의 3배에 달한다. 더욱이 바이오매스는 대기 중에 배출되는 온실가스인 CO2의 중요한 흡수처가 된다. 바이오매스에 흡수된 CO2는 바이오매스가 수확되고 연소될 때 다시 대기 중에 배출된다.
○ 바이오매스를 연소시켜 에너지로 사용하거나 또는 보일러를 가열하여 고압 증기를 생성하여 열과 전력을 생산하는 열병합발전(CHP) 기술은 이미 실용화되고 있다. 미국, 일본, 브라질, 일부 EU 국가들은 바이오매스를 가스화하여 보다 효율이 높은 현대적인 바이오매스가스화 복합발전(BIGCC)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오매스 가스화는 원료성상이 불균일함으로 인해 연소와 달리 가스화 공정은 복잡하고 안정적인 운전이 어렵다는 것이 장애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 본 연구를 통하여 연구자들은 전력 생산을 위한 바이오매스 가스화 기술의 극복해야 할 제반 장애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였다. 특히 공급 원료의 변동에 대처할 수 있는 가스화 공정설계 및 제어기술을 확립하는 것이 고효율 바이오매스 가스화 전력생산을 위한 해결과제임을 확인하였다. 우리나라도 그동안 바이오매스에 관해 많은 연구를 수행하여 왔으나 열화학적인 방법에 의한 바이오매스 가스화 기술은 상용화하지 못하고 있다. 바이오매스 가스화 전력생산 기술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석탄가스화 기술과 같이 많은 기술기반이 구축된 선행기술을 벤치마킹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 저자
- J.A.Ruiz,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18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74~183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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