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선 치료의 역사와 발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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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암 치료는 수술이나 항암제를 사용하는 약물요법과 함께 중요한 암 치료법 중의 하나이며 저침습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양성자선치료(Protpn Therapy)는 X선이나 선을 이용하는 암 치료와 달리 가속된 양성자의 브래그피크(Bragg peak)를 이용하여 악성 종양에 집중 조사하여 암세포를 사멸하고 조사에 따른 주변 장기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여기서는 양성자선 치료의 역사와 양성자선 조사기술의 발전에 대해 기술하였다.
○ 양성자선 조사기술은 가속된 양성자의 확대브래그피크(Spread Out Bragg Peak, SOBP)를 사용하여 표적을 균일하게 조사한다. 양성자선 조사범위형성은 고정변조방식의 브로드빔(broad beam)법과 가변변조방식의 빔 주사법을 사용한다. 최근 양성자선 암 치료에는 강도변조양성자치료법(Intensity Modulated Proton Therapy, IMPT)과 영상유도방사선치료(Image Guided Radiation Therapy, IGRT), 호흡에 따라 암 위치가 이동할 경우 호흡동기 방사선치료 등이 있다.
○ 방사선 암 치료는 혈액 암을 제외한 모든 암에 적용할 정도로 보편화 되었으며, 국내 전체 암 환자의 약 30%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 국내에는 유일하게 국립암센터 만이 양성자선 암 치료를 할 수 있다. 2007년부터 사이클로트론에서 가속된 230MeV 양성자선을 사용하여 소아암, 전립선암, 간암, 초기폐암, 뇌척수종양, 안구종양 등을 치료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2013년경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 미국은 1950년대에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에서 최초로 340MeV 양성자선으로 유방암을 치료했으며, 일본은 1979년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가 최초의 양성자 빔 주사법의 조사장치를 개발하였고 Tsukuba대학이 250MeV 양성자선을 사용하여 호흡동기조사법을 최초로 개발했다. 양성자선치료에는 거대시설인 가속기가 필요하며 국내에는 100MeV급의 경주양성자가속기가 2013년경에 준공예정이어서 앞으로 국내 양성자선 치료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Yoshihisa Tak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81(11)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918~923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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