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장치의 마찰학(Tribology)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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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Wind Power Generation)이란 풍차를 이용하여 자연의 바람 에너지를 기계 에너지로 변환시켜 발전하는 기계식 방식이다. 주로 바람이 강한 지방이나, 전력을 공급할 수 없는 오지나 외딴섬에서 실용된다. 에너지를 전기형태로 변형시키기 위해 열에너지를 기계의 회전 에너지로 변환시키고, 발전기를 돌리는 방식으로 전기를 공급하게 된다.
○ 일본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이 세계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어, 일각에서는 원자력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 태양광, 지열, 바이오메스 및 풍력발전 등이 있다. 그래서 풍력 터빈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터빈을 회전시키기 위해 마찰력을 줄이고 또한 원가절감 하여 생산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세계 각국은 석탄이나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해, 신에너지 개발에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들 부각되는 신재생에너지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여러 종이 있으나, 이들 중 자연자원인 바람을 이용한 풍력시장이 가장 전망이 밝은 분야로 예상하고 있다. 풍력발전 장치 중에는 터빈을 회전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회전체의 기어나 베어링 등에 마찰을 감소시키기 위해 여러 종의 윤활유와 화학물질도 사용되는데, 이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적제적소에 사용해야만 한다.
○ 국내의 풍력발전의 동향을 보면, 삼성 중공업이 풍력발전 설비사업을 신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총 6천억을 투자하는 등 세계 풍력시장에 도전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2.5MW 및 5.0MW급 풍력발전 설비를 연간 200기씩 생산하고 2015년에 풍력발전 설비부문만 연간 3조원 규모로 상승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 한국은 풍력발전의 후발국이지만, 금년 초에 삼성물산과 한전이 컨소시엄을 통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대단위 풍력발전소를 2016년 까지 건설하고 향후 20년간 운영하기로 계약을 체결 하였다. 따라서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도 자연자원인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 개발에 힘을 더더욱 써야할 것이다.
- 저자
- Yasuyoshi Toz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35(3)
- 잡지명
- ペトロテック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68~172
- 분석자
- 정*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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