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일체형 태양광 제품의 최신 기술 검토 및 미래 연구 방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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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지구 환경 보호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진력을 다하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배출 규제,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제한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구상하고 있는 여러 가지 대책 중 하나는 신·재생에너지의 적극 활용이다. 특히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제한이 각국의 에너지 정책에서 빠지지 않고 있다. 친환경 건축 요소 도입을 장려하기 위하여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USGBC(U.S. Green Building Council)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그린빌딩협의회(http://www.greenbuilding.or.kr/)에서 인증서를 발급한다.
○ 국내의 경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신·재생에너지의 의무 사용은 이미 법제화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청사 등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하여 다양한 장치를 설치·운용 중이며 그 공동주택 및 민간 건축물 인허가 시에도 인허가 조건에 의거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의무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토해양부는 에너지절약형 건축물 보급을 확대하기 위하여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을 2012년 2월 23일 개정ㆍ고시했다. 이러한 의무 준수를 위해 가장 많이 검토되고 있는 건축 소재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으로서, 전기에너지 생산은 물론 건물의 건축 구성요소인 지붕재, 창호, 파사드(Facade), 그리고 차양 등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
○ 이 글에서는 세계를 시장으로 하는 BIPV 제품의 종류, 기술 수준, 미래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BIPV의 핵심 소자인 태양전지의 다양한 기술 현황을 요약하고 있다.
○ BIPV에 대한 연구와 응용은 국내에서도 활발하다. 학술적으로는 한국친환경설비학회와 한국태양에너지학회가 그 중심이 되고 있고, 스페이스&쏠라, 삼우이엠씨, 코린스 등 많은 건축자재 업체들이 BIPV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임상훈)은 영국 노팅햄 대학과 공동으로 “저에너지 발전 융복합 구동 창호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13년 1월 24일 발표했다. 꾸준한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이 분야 세계 제일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Bjorn Petter Jell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100
- 잡지명
- Solar Energy Materials and Solar Cel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69~96
- 분석자
- 황*룡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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