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 VDR결핍이 연루된 염증성 장질환
- 전문가 제언
-
○ 궤양성 대장염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과 함께 장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대한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등이 중요한 발병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에는 서구화되어 가는 생활습관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등의 동양에서도 염증성 장질환의 발병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는 혈액과 점액을 함유한 묽은 변 또는 설사가 하루에 수회 나타나는 증상, 심한 복통, 탈수, 빈혈, 열, 식욕감퇴, 체중감소, 피로감 등이 있다.
○ 또한 염증성 대장염에는 크론병이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의 방어체계가 장의 점막을 자신이 아닌 외부물질로 보고 염증반응을 일으킨다고 한다. 진단으로는 여러 검사를 병행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이런 크론병의 발병률이 1만 명중 1명 정도나 미국이나 서양에선 1000명 중 1명 정도 발병한다고 한다. 20-4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병이다. 또한 가족 중 이런 크론병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 발병확률이 15~20%되어 유전가능성도 있다.
○ 칼슘 식이요법은 염증성 대장염의 중증에 독자적인 효과가 있다. 비타민 D (1,25D3)와 높은 칼슘의 동시투여는 대장염 실험동물에 최대의 염증억제 효과가 있다. 이는 실험동물에 칼슘과 1,25D3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TNF-알파를 억제하여 염증성 대장염을 억제한다고 생각된다. 비타민 D 수용체 (VDR)는 알려진 모든 비타민 D의 생리적 효과에 필요하다. 동물실험으로 VDR 결핍동물이 장에 심각한 염증을 일으킨다.
○ 비타민 D는 음식에서 얻어지는 세코스테로이드이나 피부에서 UV광에 의하여 생성되기도 한다. 히드록시기가 2개 붙어, 1,25-(OH)2로 비타민 D 수용체에 결합하여 많은 유전자들을 조절한다. 칼슘과 뼈의 항상성에 이의 효과는 상피 칼슘통로 TRPV6의 유도로 장의 칼슘운반을 활성화하여 일어난다.
- 저자
- Jung-Hwan Kim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1830
- 잡지명
- Biochimica et Biophysica Acta (BBA) - General Subject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118~2128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