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수형 시멘트 재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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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재료에 자기보수성을 부여하려는 노력은 비단 시멘트 재료만이 아니고 금속재료, 고분자재료, 세라믹 재료 등 구조재료 전반에 걸쳐 시도되고 있는 바, 그 파급효과를 볼 때 매우 중요한 연구과제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 시멘트 재료 자체의 자기보수 잠재력이 처음 발견된 것은 매우 오래된 일이고 그 동안의 외부 보수재의 혼화에 의한 자기보수성을 부여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에 비해 아직도 괄목한 성과는 없어 보이는데, 이는 시멘트 재료 자체의 구성 성분이 복잡하고 시공 환경 자체가 열악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 전통적인 시멘트 재료에 비해 작은 크기의 크랙 생성, 많은 시멘트 성분 함유량 및 낮은 물/바인더 비율의 특성을 갖고 있어 자기보수성을 부여하기가 비교적 용이한 고인성 시멘트 복합체(ECC)에 자기보수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장 실용화가 가능한 과제로 보이는 바, 앞으로 이 분야에 많은 연구 성과가 기대된다.
○ 현재 개발되어 있는 자기보수성 시멘트는 기존의 시멘트에 비해 m3 당 수십 $이 비싼 고가의 제품으로 석유채굴공이나 지하 가스 저장설비와 같이 크랙 발생 시에 심각한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특수 용도에만 일부 적용이 시도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시공회사로는 Schlumberger사 와 Halliburton 사를 들 수 있다.
○ 박테리아를 이용하여 터널이나 교량, 그리고 해양구조물 등에 사용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이 싼 자기보수성 시멘트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네델란드의 Delft 대학 및 영국의 Northumbria 대학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바, 수년 내에 실용화가 기대된다.
- 저자
- Min W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28
- 잡지명
- 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71~583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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