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처음으로 사용 허가된 새로운 항결핵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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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은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박테리아중의 하나로 전 세계 인구의 20억 명이 감염되어있고 매년 8백8십만 명이 활성 환자로 판명되고 있다. 특히 인도의 경우가 가장 심각한 결핵 감염국가로 인구의 40%가 감염환자이다. 최근에는 구미 선진국에서도 결핵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현재 OECD 국가 중 가장 감염률이 높은 나라로 되어있다.
결핵치료에는 일반적으로 이소니아지드(INAH), 에탐부톨(ethambutol), 피라지나마이드(pyrazinamide)와 리팜피신(rifampicin)의 4가지 약을 동시에 6개월간 투여함으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치료약의 잘 못된 선택과 환자가 적정한 복약규정과 기간을 따르지 않아 다약제 내성결핵균(multi-drug resistant tuberculosis: MDR-TB)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2012년 마지막 날 MDR-TB치료에 사용 할 수 있도록 40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작용 메카니즘을 가진 diarylquinoline 유도체인 Sirturo(bedaquiline)를 허가하였다. 이 약이 임상3상 시험이 진행 중인데도 임상2상 시험결과 만으로 신속하게 사용을 허가한 이유는 MDR-TB 치료에 대한 심각성과 이에 대한 치료제가 현재 없다는 점이 고려 된 것이다.
- 저자
- Randy Osborne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31(2)
- 잡지명
- Nature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9~91
- 분석자
- 김*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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