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T의 스마트그리드 표준화작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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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그리드 기술은 기존 전력망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전력망의 신뢰성, 효율성, 보안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전력 공급자와 수요자 간을 양방향, 실시간으로 상호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 기술이다.
○ 현재 미국은 노후화시설의 개선, 유럽은 재생에너지 활용, 일본은 효율적인 에너지관리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향후 국가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비전을 갖고 세계 최초의 한국형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2030년까지 구축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 스마트그리드 계통에 대한 표준화는 아직 초보단계로 국제 표준화 개발기구(SDO, Standard Development Organization)에 의해서 추진되고 있으며 이런 기구는 ITU-T,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IEEE,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서 추진하고 있다. ITU-T는 주로 정보관리와 통신과 네트워크 및 보안, IEC는 그리드관리 및 정보관리, IEEE는 그리드관리, 정보관리, 통신과 네트워크 및 보안과 프라이버시, IETF는 통신과 네트워크 및 보안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 미국, 유럽 및 일본 등에서는 스마트그리드 상호 운용성 보장을 위한 표준 프레임워크 및 국제 표준화전략 로드맵을 발표(2010. 01)하는 등 선진국은 이미 표준화전략, 적합성 인증 및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주도권 경쟁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 국내의 경우 기술표준원에서는 스마트그리드 표준화를 위한 5가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국가 상호 운용성 표준 프레임워크 개발, 프레임워크 운영 및 관리체계 구축, 주요 분야 핵심 표준개발, 국제 표준화활동 및 협력체계 구축 및 글로벌 적합성 평가/인증체계 구축 등이다. 국내 이 분야에 대한 표준 개발에는 전문가 육성과 관련 기술 분야 간 연계에 의한 효율적인 표준화작업이 요구된다.
- 저자
- Gyu Myoung Le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3
- 권(호)
- 51(1)
- 잡지명
- IEEE Communications Magazin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90~97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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