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엑스트라를 이용한 영상 제작 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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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그래픽이 발달하면서 영상에서 실제로는 없는 장면의 묘사나 초현실적인 장면의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움직이는 물체, 곧 많은 군중들의 각자의 움직임 등은 초기에는 어색함이 많았으나 오늘날에는 영상의 부분 캡쳐 및 수정이 가능하여 많이 이용되고 있다.
○ 군중들의 움직임 등의 장면 제작은 일반적으로 많은 엑스트라의 협력으로 촬영되지만, 고도의 기술적 연기나 위험장면의 연기에서는 엑스트라의 사용에 한계가 있고 충분한 장면을 못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프로의 연기를 복제하여 전 화면에 전개하는 디지털 엑스트라의 이용은 보다 고임장감의 영상 제작에 크게 도움이 된다.
○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된 모델들은 자칫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또한 변형모델 제작에는 시일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복수 카메라로 촬영한 다시점 영상으로 프레임 마다 움직이는 물체의 3차원적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하나의 연계동작으로 취급, 재생하여 동적인 3차원 모델을 구성하는 연구가 최근 이어지고 있다.
○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같은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이와 같은 대규모 군대의 이동이나 전장에서의 싸우는 모습 등이 이러한 기술로 표현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 영화 ‘해운대‘에서도 이와 유사한 영상 기법을 사용하여 한층 현장감 있는 고임장감의 영상으로 관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FX기어’가 개발한 `FluX`는 세계 최초로 물, 불같은 유체의 데이터를 ‘분산병렬처리(Data-Parallel Distributed Processing)’기법으로 처리하여 유체의 움직임을 보다 안정적이고 빠르게 표현하고 있다. 병렬분산처리는 데이터를 동시에 여러 대의 컴퓨터로 나누어 처리하는 기법이다. 이와 같은 영상 처리기법의 발달로 향후에는 영상 감상이 더욱 자연스럽고 현장감 넘치는 볼거리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Kensuke Hisatomi, Kimihiro Tomiyama, Miwa Katayama, Yuichi Iwadate, Koji Matsunaga, Yoshiyuki Ito, Wataru Ishi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2
- 권(호)
- 66(11)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426~433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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