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력을 이용한 가상현실 오락게임 스파이더 히어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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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오늘날 고도의 영상문화 시대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고화질에 입체 영상까지 가정이나 모바일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고 거기에 더해 초 고입장감까지 추구하는 단계에 와있다. 3D 영상에서 보는 것과 더불어 시간을 초월한 현실감의 감각까지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 본고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이 거미줄을 손에서 발사하고 건물 사이를 날아다니는 활약상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파이더 히어로’라는 영상을 제작하고 특히 손에서 발사되는 실의 장력을 현실감 있게 느끼게 하는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체험 사례를 소개하였다.
○ 최근, 우리나라의 영화관에서도 4D 상영관이 있어 영상의 움직임에 따라 좌석이 요동하고 속도감을 느끼게 하는 바람도 불어주며 바다를 항해하는 장면에서는 물 분사기로 물방울도 뿜어준다. 그러나 이러한 지나친 가상 현실감은 관찰자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으므로 대상자나 상황에 따라 사용 여부를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 우리가 사용하는 게임기에서도 조이스틱을 움직이면 화면에서 영상이 동시에 움직이게 할 수는 있지만 화면의 동작에 따른 감각을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이는 쌍방향 통신이 가능해야 하고 동적인 요소를 전달하는 디바이스를 착용해야하는 복잡함이 있기 때문이다.
○ 본고에서 주장하는 실의 장력을 느끼게 하는 특수 장치에 대한 부분은 초고임장감을 추구하는 사용자에게는 필수적인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증강현실에 관한 연구가 우리나라 포항공대, 제주대 및 건국대 등 일부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다. 향후 3D 영상으로부터 초현실감을 느낄 수 있는 감각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영상문화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Ken Ishibashi, Toni Da Luz, Remy Eynard, Naoki Kita, Nan Jiang, Hiroshi Segi, Keisuke Terada, Kyohei Fujita, Kazunori Miy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2
- 권(호)
- 66(1)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1~16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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