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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형 극장의 특징과 화질

전문가 제언
○ 오늘날 디스플레이도 점점 초고화질, 초대형, 3D로 치닫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갈수록 더 영상 세계에 몰입되기를 바라는 염원의 결과이다. 이는 복잡한 현실세계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해서 최근 스마트-폰, 일인 노래방 등 외부와 단절된 혼자만의 세계에 몰입하려는 심리상태를 걱정해야 하는 단계가 아닌가 염려스럽기도 하다.

○ 영상 상영관의 스크린은 시네라마, 파나비전, 와이드스크린, 비스타비전, 시네마스코프, 70mm, 아이맥스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면서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면을 모두 감싸는 듯한 돔형의 스크린이 등장하여 영상으로부터의 임장감을 한층 더해가고 있다.

○ 본고에서는 이러한 돔형 스크린을 갖춘 영화관에서 관객이 영상을 바라볼 때 평면 스크린과 돔형의 스크린 화면에서의 시각적인 차이와 돔형 극장의 대화면 표시에서의 관객이 느껴지는 문제점 및 해결 과제와 돔형의 화면에서 필요한 영상의 화질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 돔형 극장에서 영상의 왜곡을 작게 하기 위해 휘도와 명암 비를 크게 할 수만 있다면 초대형 화면은 향후 중요한 영상표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의 기준 영상은 최대 휘도가 보통의 영화관 보다 조금 더 밝은 하이비전 급이었다. 화면 크기가 4배인 영상과 거의 같은 정도로 ‘밝다’라고 평가됐다는 것은 다소 휘도가 낮아도 화면이 거대해지면 밝기 차이는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전시관, 박람회장, 테마파크 등에서는 돔형 스크린을 갖춘 영상 시설이 운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돔형의 초대형 스크린 운용에는 초고화질 영상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상영되는 영상은 현실적으로 고화질 영상이 아닌 시대적으로 낡은 영상으로서 관객이 장시간 관람 시에는 눈의 피로도가 심해지고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
Masaru Kanazawa, Kimio Hamasaki, Junji Nishigaki, Kazuhiro Takeuchi, Ryozo Harada, Takayuki Im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2
권(호)
66(1)
잡지명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30~38
분석자
홍*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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