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궤도 운동이 태양 흑점 주기의 근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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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스위스 천문학자 Rudolf Wolf는 11년마다 태양 흑점의 수가 증가하는 주기성과 행성 운동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해 보려는 연구를 일생 동안 계속했는데, 그는 1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흑점 수의 변화 기록을 찾아내었다. Wolf의 아이디어는 19세기 말까지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1908년 미국 천문학자 George Ellery Hale이 태양 흑점의 자기적 특성을 발견하면서 흑점 사이클과 행성 운동 간의 상관관계 이론은 빠르게 기억에서 사라졌다.
그 이후 흑점 사이클, 또는 태양의 자기적 사이클의 근원을 태양의 자화된 유체 흐름에 의해서 다이나모 활동이 유지되는 내부에서 찾아왔다. 오늘날에는 태양 주기에 대한 ‘행성가설’이 점성술로 낙인찍히면서 학계로부터 완전히 배척받는 이론이 되었는데, ETH Z?rich Institut f?r Geophysik의 J. A. Abreu 등은 Wolf의 가설을 다시 회생시킬 수 있는 연구결과를 2012년 12월판 Astronomy & Astrophysics에 발표하였다.
- 저자
- PAUL CHARBONNEAU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3
- 권(호)
- 493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613~614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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