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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자선 치료용 가속기의 소형·고성능화

전문가 제언
○ 일본은 불치병이라고 했던 암(癌)을 30년 전부터 10년 단위의 암 극복대책을 수립 추진하여, 치료율이 현격히 높아졌고, 지금은 전국적 보급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결정적인 공헌은 절개하지 않으면서 ‘꿈의 암 치료기’라고 불리는 중립자선 치료에 의해 환자에게 고통과 부작용이 적으면서 완치확률을 높이는데 있다.

○ 중립자선 치료는 다른 방사선(X선, 감마선, 양자선) 치료보다 환부 정상세포에 대한 영향이 적고, 몸의 중심부에 있는 암세포를 정밀하게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방대한 관련시설(건설면적 3,000m2이상)과 설치비용(약 1억 달러이상)이 소요되므로, 보급을 위해서 소형화와 고성능화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이 지속되고 있다.

○ 가속기 구성은 전자석, 고주파계 기기, 초고진공 기기, 전원·제어기기 등이 있는데, 고속(광속의 60~80%)의 탄소입자 빔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전자석은 꼭 필요하다. 기존 코일 전자석은 철심의 자기포화로 자장이 제한(최대 1.5T)되어, Y(Yttrium)계 초전도 도체의 전자석 기술을 활용(5T) 주링크 크기를 1/2이상 축소시킬 수 있다.

○ 중립자선 치료시설은 자체의 성능향상이 우선 중요하지만, 고가의 시설을 보다 많은 환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이는 방법도 병행되어야 한다. 환자 이동시설 등에 의한 치료 준비시간 최소화로 조사(照射)포트 활용이 극대화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 환자와 의료진의 입장에서 접수부터 치료 및 사후관리까지 치료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는 치료정보 시스템 등이 동시에 개발 지원되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는 2000년에 설립된 국립 암센터를 중심으로 국가 암 관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가속기분야 기술은 확보하였으나, 탄소 빔을 이용한 치료 기술에는 연구와 기술개발이 집중되어야 할 것이다. 2016년을 목표로 부산 기장에 건설 중인 중립자선 치료시설이 임상시험을 마치는 2020년 이후 본격 가동되면 암 치료혜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SATO Kohsuke,SATO Kiyokazu, TASAKI Kenj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3
권(호)
68(1)
잡지명
東芝レビュ-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11~15
분석자
김*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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