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광산의 가능성과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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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IT산업과 첨단산업 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희소금속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자원의 확보와 안정적 공급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희소금속자원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로서는 첨단 신성장산업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므로 희소금속의 안정적 확보에 중지를 모아야 할 것이다.
○ 도시광산은 천연광산과 달리 사용 후 제품에 함유된 금속자원을 회수하는데 목적을 둔 것으로 일부 자원보유국의 자원무기화를 대비하고, 희소금속의 상당부분을 충당 할 수 있는 대안이다. 그러나 막대한 자원이 함유된 각종 사용 후 제품의 수집, 해체, 가공, 추출 등의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고 경제성도 불투명하여 많은 장벽을 넘어야 할 것이다.
○ 지하자원(천연광산)과 지상자원(도시광산)의 상관관계는 상호보완관계를 보이고 있다. 즉, 지하자원이 감소되면 천연원료(Virgin material)는 고갈하지만, 실은 지상으로 이동했을 뿐이고 지상자원은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원리사이클링이 자리매김한다면 자원고갈의 우려는 크게 해소 될 것으로 보여진다.
○ 우리나라는 자원부족국으로 금속자원 재활용을 적극 지원할 뿐아니라 녹색성장의 필수분야로 책정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전기전자제조공정으로부터 금속회수기술에 대한 특허건수는 세계1위이고, 논문은 세계 5위를 기록하여 고무적인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도시광산의 플랜트는 일본에 크게 뒤지고 있는 실정이다.
○ 오늘날 우리나라의 폐전기전자기기의 수거체계는 각 주택단지에서 수거하고 있으나, 상시수거가 되지 않고 있고, 종류에 따라 수거비를 부과하여 회수실적이 미흡한 상태이다. 또한 도시권을 벗어난 일부 중소도시와 농어촌에서는 적시 수거가 되지 않아 환경문제도 수반 됨으로 가전제품 판매대리점에서도 만매 시에 수거를 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Kohemei Hal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3(10)
- 잡지명
- 表面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06~611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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