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를 근거로 한 아시아의 에너지 수급 장기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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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전 세계는 반대원전 여론이 극에 달하고 있다. 후쿠시마 사고는 자연재해를 충분히 고려해 설계 반영하지 못해 발생된 인재이다. 따라서 사고 후,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및 일본 등지에서 완전폐쇄나 재추진 포기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독일에서는 10년 내에 자국의 모든 원전시설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한다. 따라서 각국에서는 대체에너지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 본 연구에서는 미래에 화석연료자원을 많이 사용할 것을 예상하는데, 그들은 석유, 천연가스, 석탄 및 재생 가능한 에너지인 풍력발전,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바이오에너지 등의 각종 에너지 이용에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에너지원은 공급가격이 높고 자연조건에 의존되어 있어 불안정하므로 화석연료와 병행하여 사용될 때 시장점유 율은 해마다 높아질 것이라 예측한다.
○ 일본은 2011년 대지진으로 인해 원전가동을 대부분 중단하고, 대체 에너지 사용을 위해, 천연[셰일(Shale)]가스를 대량 수입해 그 가격이 폭등하였다. 셰일 가스는 일반 천연가스와 비교해 약 30% 저렴하다. 셰일 가스는 암석층에 포함된 천연가스로, 최근 채굴기술의 발달로 미국에서 생산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은 셰일 가스의 개발을 본격화하면서 20년 후 세계 최대의 이 가스 수출국이 될 것이다.
○ 한국의 현황을 보면, 지식경제부는 2020년까지 국내 액화천연가스 도입량의 약 20%를 셰일 가스로 대체할 예정이고, 중동 및 동남아 등지에 치중된 천연가스 도입선을 다원화하고 국내 가스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업체와 계약을 맺어 2017년부터 20여 년간 350만 톤/년 규모로 셰일가스를 도입할 예정이고, 한국가스공사에서는 해외에서 셰일가스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도 대체 에너지 개발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다.
- 저자
- Yuhji Matsu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35(4)
- 잡지명
- ペトロテック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50~254
- 분석자
- 정*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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