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너지 주택을 위한 단열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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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물 열손실은 외벽, 창문 그리고 지붕(천장)에서 80%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을 단열 처리하면 에너지 절감효과도 상대적으로 크게 된다. 정부는 주택의 단열지침서를 제정하여 외벽, 지붕, 천장에 내/외 단열 시공법, 창문에는 이중창 시공이나 복층 유리공법, 바닥에도 바닥 단열 시공법을 추천 보급하고 주택단열 개수자금을 융자 지원해 왔다.
○ 일본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에 따라서 에너지 저감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가속되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정책 중의 하나가 주택의 제로·에너지화이며, 일본의 재생전략으로 명기하고, 2020년까지 제로·에너지 주택의 표준화를 목표로 정했다. 목표달성을 위한 중점시책으로 2015년까지 단열재의 성능향상이 포함되어 있다. 제로·에너지 주택은 Net·Zero·Energy·House(ZEH)라 부르며, 주택의 연간 일차에너지 소비량이 제로 이하로 되는 주택을 의미한다.
○ 단열재는 소재에 따라서 무기섬유계, 목질계, 발포 플라스틱으로 구분된다. 무기섬유계 단열재에는 유리섬유와 암면이 있으며, 주택에 약 60% 정도 사용되고 있다. 발포 플라스틱계 단열재에는 폴리스틸렌, 경질우레탄, 폴리에틸렌, 페놀 등이 있다. 최근에 다양한 단열재가 개발되고 있는데, 진공단열패널, 가스충진 패널, 에어로젤(Aerogels), 상변화물질(PCM) 등 이 개발되어 일부 시판되고 있다.
○ 우리나라도 2011년 「그린에너지 전략 로드맵 2011」을 수립하고 15대 로드맵 가운데 “에너지절약형 건물”은 건물 에너지소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주요 건축자재를 우리 기술로 고효율화 하는 동시에 건물 에너지성능을 평가하고 효율적인 소비를 돕는 솔루션을 구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일반 단열재가 폭 넓게 생산 및 사용되고 있다. Aerogel 등 초단열재를 제외하면, 슈퍼단열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국내에서도 제로·에너지 주택에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단열재 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Tanaka Nobuh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4(12)
- 잡지명
- 成型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68~672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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