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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의 전리에너지 측정값과 문제점

전문가 제언
○ 전리에너지는 물질에 흡수되는 방사선에너지와 방사선에 의해 생성된 전하량을 결부시키는 기본 물리량으로 방사선에너지 및 흡수선량의 절대측정 등 방사선 계측과 선량측정 분야에서 중요한 실용량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 기체의 전리에너지에 대해서는 정밀도 높은 자료가 많이 축적되어 있지만 아직도 일부 방사선에 대해서는 특히 중하전입자의 기체에 대한 전리에너지는 충분한 자료가 확보되어 있지 못하다. 중하전입자의 전리에너지는 방사선 치료분야에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주 중요한 자료이므로 정밀도 높은 값이 요구된다.

○ 선량평가에서 전리에너지는 중요한 파라미터이므로 공기 등 주요 기체에 대해서는 여러 국제기관에서 추천값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서로 일치하지 않는 값도 제시되어 있다. 예를 들면 공기에 대한 전리에너지로 국제방사선단위원원회(ICRU)에서는 33.85±0.15 eV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는 반면에 국제도량형위원회 전리표준방사선계측자문위원회(CCEMRI)에서는 33.97±0.05 eV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므로 전리에너지를 사용할 때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중하전입자는 선형에너지전달(LET)이 커서 좁은 부위에 집중적으로 많은 선량을 분포시킬 수 있으므로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사멸시킬 수 있어서 핵의학 분야에서 유용하게 이용되는데, 환부의 흡수선량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정밀도 높은 전리에너지가 요구된다. 우리나라는 핵의학 선진국이고 또, 대형 중이온가속기의 건설도 추진되고 있으므로 중하전입자의 전리에너지 측정에 관련된 연구를 진지하게 검토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저자
Shinichi SASA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12
권(호)
61(8)
잡지명
Radioisotopes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415~427
분석자
이*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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