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사설: 과학 분야 장기투자의 의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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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아들과 손자, 손녀들이 더 나은 세상을 살게 하기 위해서 오늘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받게 되면 대부분은 망설이지 않고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투자가 22세기 이후에나 태어날 후손들에게 이익이 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겠는가? 대부분 사름들에게 이 시기는 매우 먼 시간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하는 투자는 가까운 장래에 더 도움이 되기를 바랄 것이다.
경제학자들의 모델에서 ‘사회적 할인율’(social discount rate)라고 부르는 이러한 선호도는 매래에 가져올 이익이나 손실의 중요성이 당장의 이익이나 손실의 중요성에 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지는 소위 역 복리(reverse compound interest) 개념을 정량화한 것이다. 수학적 논증에 의하면 이 모델은 다른 여러 대안들보다 선호된다. 지금 당장 기초연구에 얼마를 투자해야 하는 가를 이 모델로 예측해 보면 ‘조금’이라는 답변이 도출되는데, 연구의 결실이 아무리 커도 먼 훗날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도출된다.
- 저자
- William H. Press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3
- 권(호)
- 339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627~627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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