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산 전달: 노인 장수조정에서의 역할
- 전문가 제언
-
○ 핵산전달(nucleic acid delivery) 기술은 의생명과학분야 연구의 변혁을 불러왔고, 이 분야의 연구에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아직은 주로 질병의 진단 도구로, 또는 세포의 표적물 확인에 사용되고 있는 정도이다. Antisense oligonucleotides 또는 siRNA의 적용은 질병과정을 이해하고 치료제가 영향을 줄 수 있는 경로를 찾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직은 핵산의 적용이 임상에서 질병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역할은 조심성 있게 전망하지만, 현재로 이미 두 oligonucleotide 약제, VitraveneTM과 MacugenTM이 시장에 나와 있다.
○ 이 리뷰는 핵산전달 기술을 인간의 수명조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소 요원한 가능성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다. 오래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고, 옛 중국의 진시황이 불로장생의 약을 구해 오기 위해서 도교 학자들을 외국에 보냈던 것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얘기이다.
○ Gerontology(노인학)는 aging(노화)에 대한 사회적, 심리학적, 생물학적 연구를 하는, 요즘 많이 거론되고 있는 ‘융합과학’이다. 이는 노인들의 질병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의학의 한 분과인 geriatrics(노인의학 또는 노인병학)와는 구별된다. 이 리뷰의 저자가 사용한 biogerontology(번역하자면 노인생물학 혹은 생물노인학이 될 수 있지만)는 본 분석물에서는 노인의학으로 통용하였다. 의학의 연구가 동물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아직 초보 단계인 핵산전달 기술은 의학에서도 원발(primary) 종양과 같은 국소 환부에 대한 치료에는 비교적 간단하여 동물 모델에서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노화 같은 전신(systemic) 표현형의 조정에는 그 타당성이 아직 요원한 것이 현재 상황이며 리뷰는 이를 위해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최근의(2012년) 동물모델 연구는 생쥐에 AAV 벡터(AAV serotype 9의 capsid 단백질을 포함하고, CMV 프로모터의 영향을 받는 생쥐 telomerase의 reverse transcriptase cDNA를 휴대하고 있는)를 주입하여 1년과 2년 된 생쥐의 평균수명을 13~24%로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 저자
- Lai, W,-F,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12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10~315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