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의 윤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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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원자력발전을 정치?사회적 논란의 최전선에 밀어 붙인 느낌이다.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그 해결이 그리 쉽지 않을 것 같다. 원전사고의 발생확률은 낮으나 사고가 나면 막대한 결과를 초래한다. 원자력의 리스크 평가에는 불확실성과 미지성이 있다. 원자력폐기물의 방사성 독성은 수 10만년 동안 남는다. 원전 찬성자와 반대자 모두에게 원자력기술은 강한 감정을 일으킨다. 등이다.
○ 이에 따라 전통적 리스크 평가방법만으로는 더 이상 원자력 리스크를 다루기 어려워 도덕적 수용가능성 토의를 통해 보완해야 한다.
○ 확률론적 리스크 평가법의 부적합성 논의와 함께 학자에 따라서는 원자력기술 이용을 여러 윤리적 문제가 수반되는 사회적 실험으로 생각한다. 대표적 윤리문제는 세대 간 정의인데 기왕의 리스크 접근법이나 안전논의에서는 이를 중시하지 않았다.
○ 원자력 리스크 평가에서 정서가 통찰력을 더해주기 때문에 정서가 중시된다. 원자력의 사회적 실험으로서의 윤리적 합의, 세대 간 정의, 도덕적 정서 등의 문제를 철저히 함께 설명함으로써 원자력에 대해 한층 유리하게 논의할 수 있으리라고 한다.
○ 우리나라 원자력은 많은 현안문제를 안고 있다. 계획된 국책사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주요 이유는 원자력에 대한 국민의 이해부족 때문이다. 여러 정치 외교적 문제도 얽혀있는 가운데 근래 사용 후 핵연료에 대한 정책방안 공론화를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
○ 중요한 것은 국민의 원자력안전에 대한 불신해소이며 이를 위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 위에 적시한 원자력 논의의 혁신적 방법을 도입?적용하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Behnam Taeb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1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02~206
- 분석자
- 김*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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