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차단 유리재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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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연구 그룹에서는 태양광을 ‘차단하는 것’이 가능한 유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창유리 자체에서 태양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도 여름철의 냉방 부하를 크게 저감할 수 있지만 실제로 태양광을 단순히 차단하는 것만으로는 에너지로서 통과하게 된다. 예로서 검은 물체로 광을 차단하면 이 광은 흡수되어 열평형 상태에서는 열로서 재 방출된다.
실외 쪽과 실내 쪽에 방출되는 비율은 실외의 풍속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흡수된 열의 약1/3이 실내로 들어온다. 그러므로 태양에너지를 유리에서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흡수가 아닌 반사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우리들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조명조절 거울유리’는 투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거울의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switchable) 유리로 더욱더 태양광을 반사하여 제어할 수 있는 유리이다.
조명조절 거울유리의 기본 구조는 유리기판 위에 두께 약40nm의 마그네슘 합금박막과 두께 약4nm의 팔라듐(palladium) 박막을 증착한 것이다. 마그네슘합금 박막은 금속임으로 거울이 되지만 얇은 수소를 함유한 분위기에 쬐면 팔라듐의 촉매작용으로 마그네슘 합금이 수소화 되어 마그네슘 합금의 수소화물로 변하는데 이 수소화물은 절연체이면서 투명하여 투명한 상태로 된다.
- 저자
- Kazuki Yoshimur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115(1123)
- 잡지명
- 日本機械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92~393
- 분석자
- 오*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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