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로서의 폴리페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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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페놀은 식물에 널리 함유되어 있으며 페닐기 두 개가 피란 고리 또는 그와 비슷한 구조의 탄소 원자 3개를 매개하여 결합하고 있다. 식물 병원체와 초식동물의 공격을 방어하며 비나 자외선 같은 여러 무생물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폴리페놀은 배당체로서 플라보노이드와 비 플라보노이드로 나뉘며 각종 유기산과 타닌과 같은 고분자량의 복잡한 중합 분자로 식물 조직에 존재한다.
○ 폴리페놀은 항균, 항암, 항비이러스 및 항알레르기 및 항염증 활성이 있는 것이 알려지며 20년 이상 심혈관 질환, 암, 골다공증, 당뇨병 및 신경 변성 질환 등의 만성 질환 예방에 대한 잠재적인 관련성이 연구되었다. 폴리페놀의 보호 활성은 항산화제, 유리기 제거제, 및 금속 킬레이터 작용 및 신호 전달 경로와 세포 수용체의 상호작용에 기여한다.
○ 폴리페놀 중 flavan-3-ols, 플라보놀 및 타닌은 다른 폴리페놀에 피하여 광범위하고 높은 항균력이 있으며 대부분 여러 미생물 독성 인자를 억제하고 항생제와 상승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합성 보존제에 대한 저항감 때문에 항균 특성을 이용하여 새로운 식품 보존제로 개발하려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 플라보노이드의 여러 가지 효능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감귤, 초피나무 잎, 칡, 고구마 잎 등 여러 식물에서 플라보노이드를 추출하여 플라보노이드의 함량과 구조를 분석하였다. 또한 항산화 작용, 항염증 활성, 항암, 항 알레르기 활성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등에도 어떻게 작용하는지 조사하는 등 플라보노이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매우 광범위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 항 감염성 약품의 오용 및 과용으로 페니실린-내성, 메티실린-내성 및 반코마이신-내성 S. aureus 또는 복합-내성 V. cholera 등에 대한 치료법 선택이 극히 제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라보노이드의 항염증, 항균력을 활용하여 이런 내성 미생물 감염에 대하여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항생제와 플라보노이드를 함께 쓰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하루 빨리 수행될 필요가 있다.
- 저자
- Maria Dagli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23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74~181
- 분석자
- 김*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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