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거대 화산분화와 기후변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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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 빙산의 코어 시험을 통해서 수천 내지 수 만 년 전에 얼음 속에 잔존하고 있는 화산재 분진을 분석하여 대규모 화산폭발이 지구 기후에 미친 영향을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 이에 따라 1975년 이탈리아 베수비오 화산폭발, 1883년 인도네시아 크라카토아 화산폭발, 1991년의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폭발 등 같이 거대 화산 분화에서 연기와 함께 화산재는 11㎞이상의 성층권으로 상승하여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 수개월간 일조량이 감소하고 기온이 하강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백두산은 1702년 대규모 분화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는데, 당시 플리니안 분화에 의해 열기와 함께 화산재 구름이 바람에 따라 지면 가까이 이동하면서 강하한 화산재가 140㎞ 떨어진 지역에서 퇴적 검출되었으며 멀리 일본지역까지 날아간 것으로 보고 있다.
○ 최근 2002~2005년까지 지하 마그마의 관입으로 화산성 지진이 급증하고 비정상적인 지표변형이 계속 관찰되고 있으며 천지 칼데라 주위 화산체가 팽창하고 온천수의 온도가 최대 83℃로 상승하는 등 백두산은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분화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대규모의 화산폭발은 반도체같은 정밀산업에도 피해를 주는 등 피해범위를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국가존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우리는 북한과 협조하여 대규모 분화 가능성에 대비한 모니터링 감시를 강화하고 화산재해 경감을 위한 사전 방재대책 그리고 기온 하강에 따른 농작물 재해방지대책에 이어 국제적인 공조에 의해 공동연구를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 저자
- Masaki TAKAH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7(3)
- 잡지명
- エアロゾル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78~283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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