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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비만 , 비만이 왜 나쁜가?

전문가 제언
○ 나이가 5~10년 된 개나 고양이는 거의 50% 정도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비만이란 체중이 정상 체중의 20~25% 이상으로 신체 기능에 손상을 초래할 정도로 체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비만 시 지방 조직은 염증 성 cytokine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의 adipokine을 분비한다. 비만이 되면 신체는 염증성 상태가 되어 인슐린 저항성은 물론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당뇨병이나 골 관절염 같은 여러 가지의 만성적인 질병이 발생한다.

○ 비만에 걸리면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주기 때문에 개와 고양이에서는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건강을 관리하는데 대단히 중요하다. 비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첫째 조건은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다. 비만은 체중과 비만도(BCS)로 평가하는데, 9점 체계에서는 BCS가 5점 기준에서 1점씩 높아지면 정상 체중에서 10~15% 벗어난다고 본다. 그래서 BCS가 7인 개나 고양이는 정상 체중에서 20~30% 벗어난 것이다. 이때에는 개나 고양이에게 사료를 적게 주어서 에너지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고 동시에 운동량을 높여 주어야 한다.

○ 사료 중의 섬유소는 체중 관리에 중요한데 소화율이 낮은 섬유소는 에너지도 적게 공급하여 지방이나 탄수화물 대신에 섬유소 공급량을 높이면 사료중의 에너지 함량은 감소한다. 또한 섬유소는 만복감을 주어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발효성 섬유소는 비만 시 문제가 되는 인슐린 저항성을 줄여준다.

○ 우리나라에서도 개나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사육하고 있는데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사육하고 있기 때문에 사료섭취량은 충족되고 운동량은 부족하면 비만의 원인이 되리라 본다. 그러므로 개나 고양이의 비만에 대해서 유의하여야 할 것 같다.

주제어: 개, 고양이, 비만,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저자
D. P. Laflamm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90
잡지명
Journal of Animal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653~1662
분석자
안*홍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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