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금속을 포함한 금속자원의 개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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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1인당 금속자원 소비량은 OECD 최고 수준인데 비해 주요 금속자원을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자원자립도 개선이 시급하다. 금속수입량의 80%는 중국, 미국 등 10개국에 편중돼 공급불안요인도 상존하고 있다. 특히 우리 주력 핵심산업에 절대 필요한 희소금속도 석유자원과 마찬가지로 제한된 자원량과 생산으로 또는 자원무기화에 의한 자원수급에 많은 어려움과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
○ 우리는 금속자원의 안정공급을 위해 금속확보의 중요성은 많이 부각하지만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는 미미하다. 원천기술도 없는 상태에서 기업들은 개별대응에 나서 가격 급등락이 빈번한 국제시장 동향을 따라잡기 힘들고, 어렵게 확보한 금속원광도 초고순도 정제는 일본 등에 맡겨야 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희소금속의 가장 큰 수요처로 꼽히는 정보기술이나 전자업계의 국내 대기업조차도 미국, 일본 등에서 기초소재를 수입해 쓰는 데 치중하고 부품가격 협상을 통해 가격급등 문제를 해소하려 하는 등 국내 희소금속에 대한 대응수준은 매우 낮다.
○ 선진국 해외 주요국들은 이미 천연자원의 사용 대신 도시광산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즉 일본, 벨기에, 독일 등 도시광산 선진국들이 더 많은 폐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전세계 금속 수집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우리는 폐자원에서 금·은과 같은 귀금속만 주로 추출하고 희소금속은 대부분 방치하고 있다. 희토류를 비롯해 Li과 Co 등 희소금속추출법은 물론 금속 추출·제련·소재화 기술이 아직 미약해 이들 대부분이 버려지거나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 우린 늦긴 했지만 2000년대 들어 중국 등의 자원무기정책에 자극받아 정부는 “자원개발기술 전략로드맵”을 수립하고, 광물분야 기술수준을 현재 선진국 대비 51%에서 2020년 86%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특히 희소금속 확보, 저품위 비금속·에너지 광물선별 및 고순도화, 고심도 초정밀 자원탐사기술, 광물자원 원격·무인 개발기술 등의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를 중심으로 한 산업계, 관련 연구기관 등의 성공적 연구결과를 기대한다.
- 저자
- Yoshiyuki KITA et.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3(10)
- 잡지명
- 表面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12~617
- 분석자
- 이*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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