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종합 가정에너지 보전정책 중재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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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는 697㎢의 도시국가 형태를 갖추고 있는 영연방국가의 하나다. 지정학적으로는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길목에 있는 도서국가로 특히 중동산 원유가 아시아로 통과하는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수입원유 정제산업이 매우 활발하다.
○ 싱가포르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고품질의 전력망시스템인 스마트 그리드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태양광과 같은 다양한 전력원을 통합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수요반응 관리시스템은 전력가의 변동에 따라 전력소비를 감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소비자들이 전력을 최적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전력업체는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나은 전력부하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지능형 계량기는 광섬유케이블, Wi-Fi, 무선주파수와 같은 적절한 통신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서 에너지제공업체와 소비자에게 사용전력량과 스마트 그리드로 유입되는 전력량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전력업체 및 소비자 모두가 전력사용과 관련해 좀 더 많은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된다.
○ 문제는 싱가포르가 전력생산의 기반인 에너지자원이 거의 전무한 상태의 나라라는 것이다. 원유자원이 거의 없고 신재생에너지원인 태양광시설도 국토가 좁아 극히 한정되어 있으나 다만 풍력발전은 다소 가능성이 있는 실정이다.
○ 이러한 한정된 에너지자원 하에서 Eco-living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가정에서 에너지보전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상향식 접근방법이 될 것이다. 이것이 열대성기후와 강우량이 많은 싱가포르가 나갈 길이다. 우리나라도 최근에 발전용량이 피크에 이르러 정부가 에너지절약을 외치고 있지만 우리의 경우 발전에 대한 근본대책 수립이 먼저라고 본다.
- 저자
- H. W. Kua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47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9~56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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