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구동 차량의 현황과 장래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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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소 녹색성장을 목표로 하는 세계화의 추세에 맞추어 2010년 8월부터 현대/기아자동차에서 i10 모델인 경차급 전기차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차량가격이 고가이고 한번 충전하면 200 정도 주행할 수 있다. 전기차는 엔진대신에 모터와 배터리가 들어가므로 기존 차량에 필요한 많은 부품이 안 들어간다. 그리고 전기를 직접 공급받으므로 에너지 효율이 높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 저속인 전기자동차에 법규가 없어서 일반도로를 다닐 수 없다.
○ 최근에 휘발유의 고갈문제 및 이산화탄소의 규제강화가 엄격해지므로 친환경차의 중요성이 대두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통상적으로 기존 내연기관과 배터리의 조합으로 주행하는 자동차이다. 한국자동차공학회에 따르면 2020년 이후에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체 차량의 50%를 넘는 주력 차종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 하이브리드보다 진화된 기술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이다. 플러그인 자동차는 50마일 이내의 단거리는 배터리만으로 주행할 수 있게 한 차량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개념이 혼합된 형태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격만 내려간다면 많은 친환경 차량 중에서 상용화되기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가졌다.
○ 고성능 모터 개발, 고성능 축전지의 개발 등의 해결할 과제가 남아있지만 앞으로 해결될 것이다. 현시점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개발 및 실용화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한국에는 LG화학/Compact Power, 삼성SDI, SK에너지 그리고 Kokam 등의 경쟁력 있는 이차전지 제조업체가 있어 자동차 부문에서의 개발 능력만 향상하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 저자
- Toshio Hirotoa and Yushi Kami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6(9)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1~17
- 분석자
- 강*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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