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의 개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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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탄소(14C)는 지질학적 연대인 제4기 말기인 ~50,000년 전까지의 고고학과 지구과학에서 주된 연대측정 수단으로 이용된다. 이 방법은 우주선에서 나오는 중성자가 대기권 상부의 질소와 충돌할 때 생성되는 14C이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방사성 붕괴를 일으킨다는 사실에 기초한 것이다. 그러나 대기권에 도달하는 우주선 양과 해양 및 생물권에서 방출되는 탄소량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대기 중 14C의 농도는 일정하지 않다. 따라서 미지의 시료의 진정한 나이를 추정하기 위해서는 그런 사실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Ramsey 등(Science, 338, pp.370~374, 2012)은 일본 스이게쯔(水月) 호의 매년 형성되는 퇴적층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의 정확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음을 보였다. 스게이쯔 호의 퇴적층은 과거 ~50,000년 동안의 일본 기후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연대순으로 정확하게 드러내며, 그 층들에 숨겨진 나뭇잎이나 씨앗들은 과거 대기 중에 포함되었던 14C 동위원소 농도의 기록을 ~50,000년 전의 과거까지 소급하여 보여준다. 이 기록은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달력의 시간 척도로 바꾸는 데 매우 중요한 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다.
- 저자
- Paula J. Reim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2
- 권(호)
- 338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337~338
- 분석자
- 심*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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