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논리의 재구축과 레지리언스 기반의 안전공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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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원자력에 관한 국민적 토의를 추진할 때에는,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의 원자력안전을 어떻게 구축하여 설명하느냐가 중요한 과제이다. 기술적인 안전향상 방안의 도입을 설명하는 것으로는 문제해결이 안 된다. 왜 사고 때마다 “예상외”라는 변명이 반복되었는가, 등의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 한 국민의 원자력에의 강한 거부감은 해소되지 않는다.
○ 원래 원자력분야에서 채용되어 온 심층방호에 기초한 안전논리는 타당하였다는 것, 대상의 계속적 변화와 새 지식의 도입에 관계되는 “변화”에의 대응이 영향을 주어 안전논리의 내용이 열화 되었다는 것, 따라서 향후의 안전논리에 있어서는 “변화”에의 대처가 본질적인 중심이라는 것을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이 “변화”에의 대응지침으로 레지리언스공학의 방법론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레지리언스(resilience)는 심리학의 용어로, “외력에 의한 뒤틀림을 회복하는 힘”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기 시작해서, “극도의 불리한 상황에 직면하여도, 정상의 평형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원자력안전 논리의 재구축에서도 레지리언스 기반의 안전공학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한국에서도 23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현실임을 감안할 때, 원자력안전을 논하는데 있어서, 레지리언스에 기반을 둔 안전공학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원자력발전소를 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저자
- Kitamura,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11)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21~726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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