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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에서의 감염증 치료

전문가 제언
○ 신생아는 면역계가 약하므로 모유를 먹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유로 키운 신생아는 분유로 키우는 신생아보다 감염이 훨씬 적다. 신생아가 감염되면 증상이 빨리 나타나지만 감염 즉시 확인하여 치료하면 치료효과도 빠르다.

○ 신생아의 경우 대부분의 감염은 세균이지만 바이러스도 있다. 모체의 자궁은 감염성이 강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오염되어 있어 출산 시 신생아의 폐와 혈액 내로 침입하거나 또는 감기환자로부터 감염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출산 시나 출산 후 첫 수일 내에 증상이 나타나고 매우 빨리 진행된다. 그러므로 감염을 빨리 발견하여 치료할수록 좋다.

○ 감염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에도 감염환아와 같은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감염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다. 확진을 위해서는 2~3일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그 사이에 의사는 감염을 예측하여 항생제를 처방하게 된다. 진단에는 CBC(Complete Blood Count), 혈액배양검사, 요검사, 눈물 등 분비액검사, 흉부X선촬영, 요추천자(Lumber punture) 등이 있다.

○ 최근 정부의 질병관리본부가 신생아 중환자실, 산후조리원 등 전국 33곳의 신생아 964명의 콧속 세균배양 결과 MRSA 보균비율이 39%로 조사되었다. 이는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의 경우 치명적인 패혈증 등 감염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보균검사방법(종균배양법)의 차이에 의해 미국(8%)보다 높게 나왔다고는 하지만 결코 낮은 수치는 아니다.

○ 강력한 항생제에도 내성을 가진 이러한 MRSA가 그것도 신생아에게서 검출된다는 것은 산모는 물론 간호원, 의료기구 그리고 실내공기와 같은 감염경로를 추적확인하지 못하는 데에 원인이 있다. 특히 신생아 중환자실에서는 무엇보다 출산직전 산모의 자궁환경검사와 간호원, 의료기구, 실내공기 등 가능한 감염경로를 철저히 방지하는 방법을 표준화하여 정착시켜서 신생아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Sato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2
권(호)
63(3)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98~404
분석자
백*화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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