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조 달러 규모의 세계 헬스 케어 시장에서 2012년 스마트폰 건강 애플리케이션의 규모는 13억 정도이며, 5억 달러 수준의 아시아 모바일 헬스케어시장은 2017년 70억 달러 수준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GS MA)되고 중국이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비스형태는 55%가 건강모니터링, 24%가 만성질환자 진단에 이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응용분야는 병원, 홈 케어, 학교, 산업현장, 레저스포츠, 군대 등 다양하다.
○ 국내외에서 만성질환 및 외래 환자 원격모니터링과 원격 헬스모니터링, 특히 모바일헬스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세분화 확대되면서 칩셋 및 모듈 제조업체, 네트워크 사업자, 단말기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와 제조업체, 포털, 대형병원들과 정부기관의 모바일 건강 및 진단모니터링을 위한 C,P,N,T 기술 및 솔루션 개발, 서비스경쟁이 치열하다. 기술적으로는 모바일 통합 플랫폼, 무선네트워킹 기술과 보안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 2012년 10월 미 연방 통신위원회(FCC)는 모바일 생체네트워크(MBAN)와 모바일헬스기기의 무선스펙트럼으로 종래 우주항공 산업에 할당했던 2360 - 2400MHz를 인가하여 향후 MBAN 기술의 확산이 예상된다. GE와 필립스는 팀을 이루어 FCC 협력자 지정에 대한 전 방위 로비를 펼치고 있다. 이런 기술 및 시장 지배적 변화에 국내의 적극적 대응이 요구된다. GE, 필립스, 지멘스, 인텔, 노키아, 스미스 메디컬, 메디트로닉 등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기술개발 추이를 밀착 분석하고 특허 대응 방안 및 시장에 대응할 시기이다.
○ 모바일 환자모니터링, MBAN, 모바일 헬스 모니터링 관련 국내 특허는 이동통신사 및 단말제조사 중심의 개별적 기술이며 C,P,N,T의 통합적 솔루션 기술은 취약한 편이다. 모바일 헬스 범용단말 개발확대와 응용분야별 모바일 헬스모니터링 서비스 다변화, 생체정보 모니터링에 대한 연구와 Best Practice 구축이 필요하다. 향후 생체신호 전파특성과 표준화, 생체정보 시각화 알고리즘 개발과 모바일 헬스 케어 시스템의 신뢰성 향상, 보안체계 개발 및 연구 강화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