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으로 ON/OFF가 작동되는 트랜지스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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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소프트웨어는 컴퓨터를 워드프로세서에서 계산기로, 그리고 비디오 전화로도 변환시킬 수 있지만, 여기에 사용되는 하드웨어는 바뀌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전기 대신 자기장으로 작동되는 트랜지스터로 회로를 만들어서 스마트폰에서 위성에 이르는 다양한 장치들의 효율과 신뢰도를 높이는 기술들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현대의 모든 전자 장치의 심장부에는 트랜지스터가 낮은 전압으로 ‘ON'과 ’OFF' 신호를 바꾸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 전압을 사용하면 신뢰도가 높고 소형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들도 있는데, 예를 들면, 전압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칩에서 에너지가 소모되고, 트랜지스터가 일단 칩 내에 고정되면 이를 다시 재배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주성준 등은 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회로를 개발하여 이를 2013년 2월 7일판 Nature지에 발표하였다. 이 장치는 자기장으로 반도체 물질인 인듐안티몬(InSb)으로 구성된 작은 브리지 사이를 흐르는 전자들을 조절하도록 설계되었는데, IBM Zurich Research Laboratory의 물리학자 Gian Salis는 이 연구가 논리회로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롭고도 흥미로운 개념을 소개하였다고 평하고 있다.
- 저자
- GEOFF BRUMFIE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3
- 권(호)
- 493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89~590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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